2019년 5월 24일 금요일

LG G8 정말 좋습니다. 두 번 쓰세요.(그 동안 악플 받던 엘지 맞나요? ㅅ0ㅅ;)

 이 제품은 해당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며, 광고를 목적으로 이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자급제로 LM-G820N, 즉 G8을 구매했습니다. 사전에 장단점이라고 불리는 부분을 조사한 후 사서 '혹시 사용하는 데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지만,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왜 엘지 스마트폰이 '헬지'라고 악플을 받았을까요? (이해가 안 됩니다.)

엘지는 하위기종의 스마트폰 펌웨어의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패치를 잘 안 해준다.
  • 아닙니다. X400의 경우 안드로이드 버전 8.1로 업데이트를 해줬으며, 각종 소프트웨어 패치 및 안정화 패치를 해줘서 현재도 부모님이 너~무 잘 사용 중이십니다.

엘지 스마트폰은 삼성 스마트폰보다 최적화가 안 되어 있고, 앱의 구동 속도가 느리다.
  • 아닙니다. 현재 LM-G820N과 X400을 사용해 보면 앱 구동 속도가 빠릿빠릿하고 좋습니다.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무엇이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G5 때에는 무한 부팅이나 발열 등이 많아서 불편했다고 하는데, X400 대에서 그동안 단점들을 고치려는 노력을 많이 했는지 쓰면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현재도 좋습니다.

아무튼 편리하지 않고 삼성보다 불편할 것이다.
  • 아닙니다. 써 보시면 정말 편합니다.

그럼 엘지 LM-G820N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리뷰할 게 없어요. 진짜로. 너무 편해서요.)

제가 주관적으로 느끼기엔 X400의 편안함의 연장선을 달리는 스마트폰 같습니다. 리뷰어들이 그렇게 악평했는데, 저는 S10 플래그십을 전부 까버릴 정도로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스냅드래곤 855에 6G 램, 내부 저장소가 128기가이며, 외부 micro sd 용량은 스펙상 2테라까지 가능합니다.
  • 빠른 체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앱을 구동하면 뜨는데, '슈~욱' 하고 느낄 정도로 빠릅니다.
  • 개인적으로 2019년 현재에는 내장 메모리는 64기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앱이 그렇게 많은 용량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용량의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은 많은 용량을 지원하는 외부 저장소에 저장하면 됩니다.
  • 내부 저장소가 128기가라서 256기가 스마트폰 모델에 비해 낮은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가격을 조사해 보면 경쟁사 기기에 비해 낮은 가격이 형성됐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엘지라서 값쌀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일 스펙을 스마트폰을 대량 생산하는 게 더 값싸고 A/S도 수월하게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쟁사처럼 여러 용량을 늘리기보다 한 용량에 몰방하는 게 낮은 가격 형성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둘째, G8을 손으로 쥘 때 그냥 손에서 '착'하고 감기며, 스피커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
  • 스마트폰 사이즈가 한 손에 착 감기게 해놔서 들고 다녀도 전혀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 예전에 갤럭시 S4를 쓰는 느낌이 납니다. S4 크기가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가 정말 편했는데, G8도 그런 느낌이 납니다.
  • 붐박스 스피커라는 기능인데, 소리가 나면 폰 뒷면이 울리는 기능입니다. 단단한 곳에 올려놓으면 소리가 같이 울리는데, 와~아 정말 스테레오 스피커처럼 느껴집니다. 또 이 기능이 장점인 게 하드 케이스를 쓰고 붐밤스 스피커 기능을 쓰면 케이스 전체가 붐붐 울리면서 소리가 퍼지는데, 음악을 듣는 느낌이 다릅니다.

셋째, '설정' 앱의 그 간결함은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의 핵심부에 접근할 수 있고 최적화를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X400보다 설정 항목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만큼 기능이 많이 추가된건데, 좀 복잡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그 특유의 간결함은 편리해서 좋습니다.      

넷째, 필요 없는 앱이나 제조사 앱을 선택 설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제조사의 모바일 브라우저나 이메일 앱은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조사 앱들은 시기가 지나면 앱의 업데이트를 중단하는데, 이거 지우지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해서 영 안 좋습니다. '앱' 관리자에서 강제 종료하면 되지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서 영 찝찝한 게 사실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구글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구글 기본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쓸 때 강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사항이라서 폰 제조사라도 없애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급제라 그런지 통신사 로고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섯째, G8 지문 인식 센서가 너무 반응을 잘하고 뒷면에 있어서 그런지 바로 접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손가락을 슬쩍 갖다 댓는데도 인식 잘합니다. 특히 지문을 인식할 때 폰을 손에 쥔 상태에서 손가락을 바로 갖다 댈 수 있어서 지문 인식 체감속도는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속도보다 2배에서 3배 정도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뒷면에 지문센서가 있기 때문에 화면의 쓰임이 오히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섯째, LG페이 괜찮습니다.
  • 교통 카드도 되고 신용카드도 되고 통장 카드도 되고 다 됩니다. 거기에 페이 플래너 기능도 있어서 삼성페이를 쓸 때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곱째, 화면을 키는데, 노크온이라는 기능 너무 편리합니다.
  • 이런 것 저런 것 다 갖다 붙인 것으로 느껴지겠지만 엘지폰을 쓰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편리함이 이겁니다.

여덞째, 타 스마트폰을 쓰시던 분들도 편하다 할 만큼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 그냥 적응됩니다. 색감도 좋고 카메라도 똑같이 작동하고 메시지 앱도 같고 통화음도 좋습니다.

불편함

처음 WI-FI를 접속할 때 '설정'앱에 들어가서 접속해야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은 화면 상단부에 WI-FI 아이콘의 하단부를 터치하면 주변의 WI-FI를 볼 수 있게 나열해주고 접속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LM-G820N은 '설정' 앱까지 들어가서 네트워크 항에서 접속해야 합니다. 물론 상단부 옆에 '설정' 메뉴를 들어갈 수 있는 아이콘이 있지만 삼성에 익숙한 사람들은 많이 불편해 합니다.

전화번호 목록에서 전화를 걸 때 갤럭시 S 시리즈에 비해 불편합니다.
  • 갤럭시 S 시리즈의 스마트폰은 목록에서 전화를 걸때 해당 전화번호를 터치한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전화를 걸고 왼쪽으로 밀면 메시지 보내는 앱이 구동합니다. G8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어서 갤럭시 S 시리즈를 썻던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다르게 생각하면 이 사항은 오히려 G8의 장점일 수도 있는데, 전화번호를 정리하다가 잘못 터치를 길게 하면 드레그처럼 밀리면서 전화가 걸려 약간 곤란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손 감각이 없어서 이런 실수 조금 많이 합니다. 오히려 이것이 G8의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충전 시간이 체감상 아주 빠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체감상 빠르지 않아서 충전하다 보면 '겨우 이 정도밖에 충전이 안 됐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폭발 때문에 늦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통화할 때 소리가 약간 불분명하게 들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 노트 5 때는 상대방의 숨소리도 들릴 만큼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기지국이 멀어서 그런 것인지 상대방이 명확하지 않은 소리를 냈는지 몰라도 통화음이 불분명하게 들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LM-G820N 갤러리 앱에서 일자별로 분리하여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지 않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 글을 볼때 문단을 나누지 않거나 띠어쓰기 안한 글이 보기 힘들듯이 사진을 일자별로 분리하지 않고 통으로 표시해서 보는데 좀 불편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요날 뭐를 했고 요날 뭐를 했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버릇 때문인지 불편합니다.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자급제 폰과 대리점 폰의 유지비 차이를 알아보자.

 시나리오 - 철수는 LX 이동 통신사에 LTE 33 요금제(33,000원 부가세 포함)로 24개월을 유지하려고 한다. 어떻게 해야 철수 자신한테 이익인지, 또 용어가 생소하기에 필자에게 질문했다. 필자도 잘은 모르지만, 자급제 폰현금 완납폰을 알아보고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

 자급제 폰은 이통사나 통신사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가전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기기 형태로 공기계라고도 말합니다. 정부에서 가구의 통신비 인하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자급제 폰은 초기 구매가격이 부담되고 비싸도, 선택 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고 통신사도 마음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물론 선택 약정할인 기간 내에 옮기면 위약금을 물지만, 소비자가 자유롭게 통신사를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초기 구매가격도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6개월에서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A사나 C사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5만원에서 10만원이 즉시 할인이 됩니다. 다른 장점은 통신사 앱이나 제조사 앱을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금 완납폰은 말 그대로 스마트 폰을 파는 대리점이 폰 출고가격을 전부 지불했다는 의미로 해당 이동 통신사 전용 스마트 폰을 판매합니다. 여기에 대리점은 이통사나 폰 제조사에서 보조금을 받아 소비자를 유치하는 행위를 하는데, 이익을 낼 수 있는 요금제 몇 개월에 이하 요금제를 유지하는 명목으로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합니다. 또 현금 완납폰이기 때문에 할부 이자가 안 나갑니다.
 때론 현금 완납폰이 자급제 폰보다 총유지비가 적게 들기도 하는데, 소비자는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 현금 완납폰은 선택 약정할인을 적용 받을 수 없으며, 해당 통신사 앱이나 제조사 앱이 설치되서 나오는 게 단점입니다.

여기서 필자는 S10e 와 S10 출고가격, LX 이동 통신사의 LTE 33 요금제(33,000원 부가세 포함), 선택 약정할인율 25%, 24개월 유지를 중심으로 자급제폰과 현금 완납폰의 유지비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S10e 출고가격 = 1,899,800원 (부가세 포함)
S10e 출고가격 = 1,056,000원 (부가세 포함)
LTE 33 요금제 = 33,000원
선택 약정할인율 = 25% = 8,250원 = 33,000원 * 0.25


자급제 폰 유지비 (24개월 기준)

스마트폰 출고가격 + ((요금제-선택약정 할인금액) * 24개월) = 24개월 유지비

S10e 소비자 구매가격 + ((LTE 33 요금제 - 선택약정 할인금액) * 24개월) = 1,493,800원
899,800원 + ((33000원 - 8250원) * 24개월) = 1,493,800원 = S10e 24개월 유지비

S10 소비자 구매가격 + (LTE 33 요금제 - 선택약정 할인금액) * 24개월 = 1,650,000원
1,056,000원 + ((33,000원 -8250원) * 24개월) = 1,650,000원 = S10 24개월 유지비

여기에 신용카드 구매시 즉시할인 되는 금액을 빼면

S10e 24개월 유지비 = 1,493,800원 - 50,000원 = 1,453,800원
S10e 24개월 유지비 = 1,650,000원 - 100,000원 = 1,550,000원

여기에 또 12개월 기준 무이자 할부를 하면 부담이 더 줄어 듭니다.


현금 완납폰 유지비
(24개월 기준, 예로 대리점 요구 요금제 69요금제에 6개월 요금유지, S10e 완납 가격 23만원, S10 완납 가격 30만원시)

현금 완납한 스마트폰 대리점 가격 + 대리점에서 요구하는 요금제 * 대리점에서 요구하는 요금제 유지 개월 수 + 소비자가 원하는 요금제 * 18개월 = 24개월 총 유지비

S10e 대리점 가격 + (69요금제 * 6개월) + (LTE 33 요금제 * 18개월) = S10e 현금완납폰 24개월 유지비

230,000원 +( 69,000원 * 6개월) + (33,000 * 18개월) = 1,238,000원
230,000원 + 414,000원 + 594,000원 = 1,238,000원

S10 대리점 가격 + (69요금제 * 6개월) + (LTE 33 요금제 * 18개월) = S10e 현금 완납폰 24개월 유지비

300,000원 +(69,000원 * 6개월) + (33,000 * 18개월) = 1,308,000원
300,000원 + 414,000원 + 594,000원 = 1,308,000원


결론

저는 이렇게 가입합니다. 자급제 폰 유지비(=A)와 현금 완납폰 유지비(=B)를 비교해서
A하고 B가 같으면(A=B) 자급제 폰을 쓰고 1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면 현금 완납폰을 씁니다.

 단, 이동 통신사 홈페이지에서는 가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5.9% 할부이자가 나가기 때문에 통신사의 7% 추가할인 있으나 마나입니다. 완납한다면 차라리 자급제 폰이나 대리점에서 파는 현금 완납폰을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NAS가 필요해서 조사한 후 미리 느낀 불편함 (NAS2DUAL)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에게 가장 불편한 점은 작은 저장공간과 선의 노출로 인한 시각적 지저분함에 있습니다. 특히 데스크탑과 달리 설치공간이 없어서 저장소를 늘리는 데 애를 먹습니다. 그래서 외장 하드나 NAS를 생각하게 되는데, 외장 하드는 선이 지저분해 보이고 NAS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은 데이터 이동속도에 실망하게 됩니다. (USB 3.0 에 연결된 3.5인치 외장하드의 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0.0)

 노트북은 보통 데이터 저장에 2.5인치 내장 HDD를 쓰는데, 저장용량은 1테라에 PMR이 많으며, 2테라는 SMR이라 성능의 제약이 많습니다. 또한 2.5인치 내장 HDD는 2테라 이상 저장용량을 가진 제품이 나오지 않아서 필수적으로 외장 하드나 NAS를 가야 하며, 3.5인치에 비해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서 효율이 없습니다. (2019년 3월 3.5인치 4테라 기준 기가당 29원, 2.5인치 1테라 기준 기가당 52원)

그래서 아이X타임의 NASXDUAL를 쓸 생각으로 조사 후 미리 불편함을 느껴 봤습니다.


1. 특정 IP차단이나 IP대역의 차단 기능이 없습니다.

토렌트를 돌리거나 미디어 서버를 작동하면, 외부에 서버가 노출되는데, 그 결과 중국발 해킹 시도로 인한 보안 문제가 생깁니다. 그럼 중국발 특정 IP를 차단할 게 아니라 해당국가의 아이피 대역을 다 차단해야 속이 편안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물어본 결과 공유기 단에서 아이피를 차단하라고 답변이 나왔습니다. 공유기에 일일이 들어가서 차단하면 다른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제한될 수 있고 꼬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NAS 단에서만 차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랜포트가 쉽게 고장나는 것이 문제다.

시리즈 1, 2, 4 전부 랜포트의 낮은 수명을 문제로 삼고 있습니다. 2개의 랜포트는 링크어그리게이션의 기능을 통해 데이터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NAS의 생명인 랜포트가 쉽게 고장나다니요! 이건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겁니다.


3. NASXDUAL에서 NTFS 포맷은 안쓰느게 좋다.

NASXDUAL에서 NTFS 포맷은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자료가 잘 날라가기 때문에 EXT4 포맷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원래 NASXDUAL에서 NTFS 포맷은 나스가 고장나면 윈도우 환경에 바로 붙여서 자료 확인을 하기 위해서 NASXDUAL에서 NTFS 포맷을 쓰는데, 잘 날라가기 때문에 안쓰는 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4. NASXDUAL을 기가급으로 쓰려면 네트워크 부품을 기가급으로 올려야 합니다.

이건 모든 NAS에 해당하지만 NASXDUAL을 쓰면 값싸게 기가급으로 쓸 수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랜포트부터 랜선, 공유기, 허브, 인터넷까지 기가급이 지원되는 부품으로 교체해야 기가급으로 쓸 수 있습니다.

 ftp도 안 쓰고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뭐 무시해도 되고 윈도우 폴더 공유나 SMB 기능을 쓰려고 했지만, 위의 기본적인 기능이 없고 불편해서 안 쓰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PS
노트북은 보통 확장 가능한 인터페이스가 USB인데, 양옆에 있다 보니 기기를 연결하면 시각적으로 지저분해 보입니다.


원문기사
 물론 이런 제품도 있는데, 노트북에 내장된 USB 3.1 타입 C포트에 연결하여 타입 C의 대역폭을 공유하는 멀티포트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USB 3.1 타입 C포트는 일반 노트북에 내장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으며, 포함된 기기의 경우 엄청나게 비쌉니다.

 데스크탑은 본체 뒤로 선을 배열하고 선정리 하면 끝이라서 상관없지만, 노트북은 양옆이 지저분해집니다.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LED 손전등을 사용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

 LED 손전등, 랜턴, 후레쉬 등등 일반 사용자들이 LED 손전등을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밑에 딱 네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중 한개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손전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할 손전등입니다.
  1. 가격 - 처음 사용자가 부담없이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
  2. 내구성 - 떨어뜨려도 LED회로가 망가지지 않는 제품일 것.
  3. 밝기 - 어느 정도 밝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이다.
  4. 필요한 구성품 - 18650전지, 여러 슬롯의 18650 충전기, 충전기용 SMPS

①가격

 요즘(2018년 11월 기준) 중국에서 값싼 LED 손전등이 많이 나오는데,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제품에 따라서 내부 마감이나 접촉부 설계력 등의 기술력이 차이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1~2만원 대에서 고르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LED 손전등은 내구성이 약해서 2년 이상 사용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적당히 값싼 것을 사서 적당한 기한 내에 막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기한은 1년에서 1년 2개월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유통기한 1년 내에 막 쓸수 있는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②내구성

 중국 제품이 다 못믿을 것은 아니지만 중국 손전등은 나오는 밴더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집니다. 내구성 기한을 1년으로 잡고 땅에 떨어트려도 고장이 안나는 것으로 막 쓸수 있는 제품 중에 알루미늄 외관으로 된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손전등이 고장날까봐 애지중지 하며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업자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상품평이 좋은 제품을 골라 구매하면 됩니다.


③밝기

 자전거나 야간에 어떤 물체를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밝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 입니다. 900루멘에서 1200 루멘 정도의 밝기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됩니다. 그 이상의 것은 비싸기도 하고 충전지 소모를 빠르게 합니다. 일반인에게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④필요한 구성품

 구성품 선택,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쇼핑몰에서 LED랜턴을 구매한 후 구매자들이 충전지를 따로 사야 한다며 충전지 값때문에 전체적인 값이 비싸다고 불만을 터드리는 것을 봤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것인데, 모르는 것은 어쩌면 사용자가 충분히 사전 정보를 알지 못한 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LED랜턴에 꼭 들어가는 구성품은 18650 충전지, 18650 충전기, 충전기용 SMPS입니다. 18650 충전지도 방전율과 용량에 따라 성능과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보통 전기를 많이 먹는 전기 스쿠터 등에서 방전율이 좋은 충전지를 사용합니다. 또한 충전지를 사용하면 건전지에 비해 오래 쓸 수 있습니다.(참고, 참고2)


 충전기도 좋아야 하는데, 18650 전지를 충전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충전해야 하고 충전지가 많다면 충전 슬롯이 많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과전류와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한 충전지 슬롯당 전류의 세기를 제한합니다. 빠른 충전을 위해서라면 슬롯당 전류의 세기가 센 충전기를 골라야 하며, 다구 충전시 전류의 세기가 약해지지 않은 충전기를 골라야 합니다.

SMPS 즉 아답타라고 하는데, 충전기에 따라 5V를 필요로 하는 것도 있고 12V를 필요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5V를 맞추는 것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5V는 2구 이상 충전하면 전류가 약해져서 충전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구 충전시에는 12V를 많이 하는데, 전류의 힘이 쎄서 다구 충전시에도 빠른 시간내에 많은 충전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5V 4구용
12V 4구용

12V 8구용
 저는 사용하는 컨셉을 손전등 한 개당 충전지 두 개, 충전기 하나, 어댑터 하나를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마다 틀리기 때문에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의 사용 버릇에 따라서 5V 다구 충전기를 사용하거나 12V 다구 충전기를 사용하는데, 만약 손전등 2개 정도를 야간 자전거나 산행 등 가볍게 1시간 정도만 한다면 5V 4구 충전기를 구매하시고 4~5시간에 손전등의 갯수도 많다면 12V의 다구 충전기 슬롯을 사용 하실 것을 권합니다.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라즈베리파이 3 B+와 알리발 TV BOX 비교기

 TV에서 영화나 유튜브의 콘텐츠를 보고 싶은 마음에 소형 컴퓨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기기의 성능을 바탕으로 알리발 TV box와  라즈베리 파이3 B+를 비교해 봤습니다. (2019년 4월 11일에 내용을 수정 및 추가함)


기기에 바라는 성능 및 사양

  총 가격이 10만원 미만, 리모콘으로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저전력 ARM기반의 CPU에 쿼드코어 이상, 유·무선랜 및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IO, Google Widevine DRM L1이 적용 가능한 보드여야 함. 


참고 사이트

Google Widevin DRM 참고2, 3, 4
tv box 구매전 참고해야 할 사항 설명1, 설명2
코디 애드온 API 설치 설명


⊙라즈베리파이3 B+ 구매하려는 목적
  • 이동식 소형 컴퓨터 본체로 활용하기 위한 것.
  • 4k 화질의 유튜브 및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기 위한 것.(with kodi)
  • 리모컨 제어를 통해서 콘텐츠의 쉬운 접근 및 재생.

스펙
  • SoC : Broadcom BCM2837B0 quad-core A53 (ARMv8) 64-bit @ 1.4GHz
  • GPU : Broadcom Videocore-IV 
  • RAM : 1GB LPDDR2 SDRAM  
  • Networking : Gigabit Ethernet (via USB channel), 2.4GHz and 5GHz 802.11b/g/n/ac Wi-Fi 
  • Bluetooth : Bluetooth 4.2, Bluetooth Low Energy (BLE)  
  • Storage : Micro-SD 
  • GPIO : 40-pin GPIO header, populated  
  • Ports : HDMI, 3.5mm analogue audio-video jack, 4x USB 2.0, Ethernet, Camera Serial Interface (CSI), Display Serial Interface (DSI) 
  • Dimensions : 82mm x 56mm x 19.5mm, 50g 
  • 전원 : 5V 2.5A 이상, micro 5pin


장점
  • 총 비용이 정말 싸다. 데스크탑 본체 구매비용과 비교해도 정말 싸다. 키보드, 마우스를 다 사도 10만원 미만이다.
  •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접근이 쉽다.
  • kodi의 경우 Google Widevine DRM L1의 인증이 된다.
  • 무거운 인터넷 환경을 들어가도 빠릿빠릿 하다.
  • eMMC 수명 걱정으로부터 자유롭다.

단점
  • 알리 발 tv box와 비교해서 단품 가격이 비싸고 추가 구성품을 따로 구매해야 되서 이득이 없다.
  • 리모컨 이용이 불가능 할 수 있다. 
  • kodi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IPTV처럼 콘텐츠 나열이 안되며, 넷플릭스 진입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불편하다.
  • usb 포트에 키보드, 마우스 등 외부기기를  많이 연결하면 전력이 모자라서 전체적으로 성능이 하락 될 수 있다.
  •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타 설정 후 사용해야 돼서 처음 사용자의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 안드로이드 OS 설치가 안된다고 봐야하고 이로인해 구글 앱을 쓸 수 없다.
  • 보드의 영향 때문에 케이스가 단조로워져서 멋이 없다.







알리발 안드로이드 TV BOX를 구매하려는 목적
  • 4k 화질의 유튜브 및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기 위한 것.
  • 리모컨 제어를 통해서 콘텐츠의 쉬운 접근 및 재생.
  • 라즈베리파이 3 B+보다 쉬운 접근을 위한 것.


스펙(반드시 요구되는 기기의 성능 및 사양)
  • 안드로이드 OS 모바일 or TV, 저전력 ARM 기반 CPU에 쿼드코어 이상, Google Widevine DRM L1, HDMI 2.0a, Ram 2G 이상, micro sd 포트 지원, 유선랜 및 듀얼 무선랜, 블루투스 4.1 이상, usb 포트 및 HDD 포트(hdd 포트 지원은 부가적이며, 지원하지 않아도 됨)



장점
  •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접근이 쉽다.
  • 전원 및 리모컨 등 추가 구성품이 함께 와서 라즈3에 비해 접근성이 쉽다.
  • 알리에서 잘만 고르면 라즈베이 파이3 B+ 세트에 비해 높은 성능에 낮은 가격의 물건을 건질 수 있다.
  • 외부 마감이 라즈베리파이 케이스보다 좋다.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쓸 수 있다. (각종 구글 앱을 쓸 수 있다.)

단점
  • 다양한 운영체제 설치가 제한 될 수 있다. (오로지 안드로이드만 써야함)
  • 알리에서 Google Widevine DRM 인증을 받은 기기가 거의 없어서 Youtube 4k 60fps나 넷플릭스 HD(1080)을 시청할 수 없다. 또한 Google Widevine DRM이 적용되는 기기는 매우 비싸다.
  • eMMC의 수명이 가장 걱정된다. (고장나면 기기 전체를 버려야 한다.)
  • 중국산이라 A/S가 어렵다. (알리발 전자제품을 2년 이상 썻다는 사람을 못봤다.)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Windows 10 레드스톤4에서 부팅시 무선 인터넷 자동 연결이 안될때 확인 및 조치법

 Windows 10 레드스톤 4에서 부팅시 무선 인터넷이 자동연결이 안될 때 조치하는 법은 검색해 보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발생한 원인 한 가지를 찾았는데, 바로 '라온시큐어'사의 TouchEn nxKey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나타나는 증상이었습니다. TouchEn nxkey라는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은행이나 국세청, 워크넷 같은 사이트에 보안 접속시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해당제품)

 처음에는 드라이버 충돌이나 용량이 큰 게임, 캐드 프로그램 등 잡다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우고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레지스트리와 실행파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Windows 10 rs4를 클린 설치하면서 드라이버의 이벤트를 점검하고 잡다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행히 부팅 시 무선 인터넷 자동연결이 안되는 증상은 해결됐습니다. (물론 무선 랜카드 세팅은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이란 기능을 해제 했으며, 무선 인터넷 SSID를 저장하고 해당 SSID가 범위에 검색시 자동으로 연결하도록 하는 기능을 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드라이버 충돌이도 없고 캐드며 게임이며 잡다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도 않았는데, 단지 은행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부팅을 하니 무선 인터넷 자동연결이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한 가지 한 가지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서 확인을 해봤는데, '라온시큐어'사의 TouchEn nxKey라는 프로그램을 설치만 하면 1. 컴퓨터를 완전 종료 후 다시 부팅 시 무선 인터넷이 자동으로 연결이 안되는 증상, 2. 인터넷 트래픽이 많아지면 연결 중인 무선 인터넷이 끊기고 무선 공유기의 SSID가 검색되지 않는 증상, 이 두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위에서 프로그램 설치 목록을 보면 TouchEn nxKey라는 프로그램이 보이는데, 저한테는 이 프로그램이 Windows 10 레드스톤 4에서 부팅 시 무선 인터넷 자동 연결이 안되는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TouchEn nxKey라는 프로그램이 필요없는 분들은 지우는게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필요하기에 부팅할 때마다 무선 인터넷을 재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팅 시 무선 인터넷 자동 연결이 안되는 원인으로 TouchEn nxKey라는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X400 스마트폰 의외로 좋습니다. (그 동안 LG 제품들의 악평에 비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이 제품은 해당 회사에서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며, 광고를 목적으로 이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LG 스마트폰하면 무엇이 떠 오르세요?
  • 사후 관리가 안 좋다.
  • 기기가 잘 고장이 난다.
  • 스마트폰의 OS가 최적화되지 않는다.
  • 항상 무언가 하나를 빼먹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결과 굉장히 좋습니다. 검색해 본 악평과는 다르게 자잘한 오류도 없고 인터페이스도 삼성 것보다 굉장히 친숙하고 좋습니다. 삼성만 쓰다가 LG를 써 보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CPU가 미디어텍 거라서 헬이라고들 하는데, 배터리 유지 시간도 좋고 성능도 좋았습니다. (J5 2016보다는 빠릿빠릿 하고 성능 체감이 좋았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설정 메뉴에 접근하기 아주 편합니다.
  • '설정' 아이콘이라는 것이 스마트폰을 처음 세팅할 때 중요한데, 세팅 메뉴를 얼마나 빨리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 전화를 최적화 할 수 있고, 편하게 전화기의 환경(유저 인터페이스=UI)을 사용자에게 맞게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정'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초보라도 자신의 스마트폰 환경을 빨리 알 수 있습니다.
  • 키보드 세팅 및 접근이 아주 수월합니다.
  • 삼성은 미로에요. 미로! (LG쓰다가 삼성 것 못쓰겠어요)
                    
                                                


2. 쓰잘 것 없는 앱이 없어서 아~주 좋았어요.
  • 진짜 딱 있어야 할 것만 있고 없어야 할 것은 없습니다. 특히 초기 세팅 시 불필요한 앱을 선택 다운로드 하도록 하는 것은 아주 좋았습니다.(계산기는 필요해도 제조사 이메일 앱이나 트위터, 인스타는 선택일 뿐입니다.)
  • 모바일 웹 브라우져를 만들지 않고 구글 크롬으로 대체했는데, 아주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글과는 다르게 폰 제조사 앱들은 기기에 따른 수명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기기가 시간이 지나면 앱 또한 지원이 멈추는 것이 현실입니다.(제조사 앱들은 나중에 삭제가 안되요)


 3. '전화'아이콘을 누르면 다이얼 키패드가 바로 보여서 너무 편합니다.
  • 삼성은 '전화'아이콘을 누르면 가상 키패드 사라져서 보이지 않다가 오른쪽 하단을 눌러야 가상 키패드가 나와서 전화번호를 누를 수 있는데, 엘지는 '전화'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J5 2016을 아버지가 쓰시는데, 키패드가 안보여서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시더라구요.)
엘지


 4. 엘지의 앱 스토어가 개인적인 디테일면에서는 삼성보다 좋습니다.
  • 개인 벨소리나 바탕화면 등을 바꾸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바로 접속되니까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실상 개인의 핸드폰을 꾸미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배경화면, 벨소리, 아이콘인데, 바로바로 접근 가능하고 눈에 띠게 해 놓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5.  X400의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 X400 보다 J5 2016은 공시지원금이 작고 A3 2016은 DMB가 없으며, J3 2016은 카메라가 후면 800만에 전면 500만이고 DMB가 없습니다. 보조금은 여기에 적기가 어려우니 직접 찾아보시면 될 것입니다.(기기 변경으로 실 가격 49,900원에 구매했으며, 요금제는 32,890원 부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단점입니다.

1. '백' 버튼이나 홈버튼이 화면 안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 화면이 작아보이고 화면을 전부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듭니다.
  • 삼성의 경우 화면 하단에 홈버튼, '백'버튼이 있기 때문에 화면 전부를 활용한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X400은 화면안에 홈버튼, '백'버튼이 있기 때문에 있기 때문에 화면 전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화면전환이 많이 느립니다. 
2. 화면 테두리가 약간 엣지끼가 있습니다. 
  • 화면 가장자리가 약간 사선모양으로 깍여 있는데, 일부러 그런건지 제품 이상인지 몰라도 강화유리가 제대로 맞는 것이 없고 들뜨는 것 같아서 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