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노트 5 구매시 신중하게 생각한 후 구매하세요.

 이 제품은 개인이 구매하였으며, 개인의 수익을 목적으로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노트5 를 2015년 9월 출시 후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새 제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웹속도가 빠르며, 화면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액정에 강화유리를 붙여도 터치감에 불편이 없으며, 외관의 마감이 메탈에 광택이 나는 등의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폼나고 좋습니다.

 또 큰 장점은 카메라가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후면이나 정면이나 잘 나옵니다. 꼭 포토샵에서의 뽀샤시 효과가 납니다. 특히 영상 통화를 할 때 잘 나옵니다.

후면  카메라
정면 카메라

 그런데 이 카메라 성능이 단점이 됐습니다. 뮈냐면 카메라 성능이 좋아서 사진을 마구 찍다보니 저장공간이 모자릅니다. 카메라 해상도를 높이면 파일용량이 커지는데, 노트5 의 단점은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자를 때마다 파일을 지웁니다. 그리고 '카툭튀' 카메라 렌즈가 튀어나와서 렌즈마개를 사서 덮었습니다.

. 다른 단점은 무선 충전을 할 때 인식율이 참 나쁩니다. 어떤 때는 너무 잘 되다가 충전이 안됍니다. 충전기 전원을 다시 키거나 충전기와 폰을 잘 맞쳐서  놓고 이러기를 반복해야 됍니다.

. 지문인식이 정말 안좋습니다. 네번 지문 찍으면 한번 인식됍니다. 손이 건조하면 인식율이 더 떨어집니다.

스마트폰은 성능과 함께 저장용량이 커야 되는데, 내장 메모리밖에 없다보니 멀티미디어 용으로 활용하기가 나쁩니다. 이것저것 저장하면서 다용도로 쓸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노트5 말고 다른 폰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Windows 10 UEFI로 설치하기

리눅스나 안드로이드를 PC에 멀티부팅을 목적으로 연구해 보던 찰라에 UEFI로 설치하면 파티션을 나누어야 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도움받은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테크넷

우선 UEFI로 설치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UEFI모드를 지원해야 하며,
  • 운영체제에서 UEFI 부팅을 지원해야 합니다.

위에 두 조건이 만족하면 아래 취향에 맞는 각 항목을 따라하십시오.

#. Windows 10 USB 설치 드라이브를 만들어서 UEFI로 설치합니다. 복잡한 과정없이 간편하게 설치됩니다.(단, 복구 파티션이 사용자 동의없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우선 8G정도 되는 USB 메모리를 준비한 후 USB 포트에 꼽습니다. 그리고 포맷하는데, 파일 시스템 ntfs, 할당단위크기를 기본값 혹은 4096으로 맟춥니다.
  2. Windows 10 운영체제의 ISO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마운트되는데, 안에 파일을 통째로 USB 메모리에 복사합니다. USB 메모리를 꼽은 상태에서 재부팅합니다. 
  3. 메인보드에서 CMOS화면에서 부팅모드를 UEFI로 바꾸고 저장 후 빠져나옵니다.
  4. 재부팅되면 부팅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화면을 띄웁니다. 그리고 운영체제가 설치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자동으로 되기도 하고 기존 부팅 드라이브가 존재하면 기존 부트 경로 부팅하기 때문에 새로 설치한다면 필히 부팅 화면을 띄웁니다.)
  5.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부팅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화면을 띄우는 키가 다릅니다. F7 F11, F12 등등 다 다르니 참고하십시오.


#.diskpart와 Windows pe를 이용해서 수동으로 설치합니다.(수동의 장점은 쓸데없는 파티션을 잡지 않습니다.)

1. Windows PE로 부팅합니다.



2. 명령 프로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3. diskpart를 이용한 파티션 분할을 꼭 해줍니다. 이 파티션이 구성되지 않으면 UEFI로 설치되지 않으며, 파티션 손상시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 링크를 참조하였습니다.(MSR 파티션의 경우 없어도 무관합니다.)



3. EFI 파티션 말고 주 파티션에 Windows 10 을 풀어서 놓습니다. ( ISO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마운트됩니다. 도움링크 - UEFI모드는 드라이브에 풀어서 설치하는 것이 안될 줄 알았는데, 되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4, 재부팅 후 바이오스 화면으로 들어가서 UEFI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부팅모드를 UEFI 부팅으로 선택합니다.

UEFI항목을 확인할 것

활성화 시키고 바이오스를 저장하고 나옵니다.

5. 다시 부팅하면 Windows 10 설치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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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분할하는 방법

Windows PE나 Windows 멀티부팅을 이용하여 설치 드라이브에 diskpart로 접근합니다.

 diskpart를 이용해서 파티션을 만드는 방법은 명령 프롬프트 창을 이용하는 방법과 USB 디스크를 이용해서 자동구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주의할 점은 해당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타가 없어지니 반드시 백업 후 실행하세요.)

명령 프롬프트창을 이용한 방법

명령 프롬프트 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시작'-'모든앱'-'Windows 시스템'-'명령 프롬프트' 우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클릭)


그리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설명글은 빨간색으로 표시할테니 입력하지 마세요.

diskpart          - 파티션 도구를 실행하는 명령어
list disk          - 디스크 목록을 보여줘라.
select disk 0 - 디스크 목록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하려는 디스크 번호가 0번선택
clean - 디스크 데이타와 속성까지 초기화시킴
convert gpt - 디스크 속성을 GPT로 하겠다
create partition efi size=100 - 100MB의 efi 드라이브를 만듬
format quick fs=fat32 label="System" - 위 드라이브의 fat32로 포맷,이름 System
assign letter="S" - 드라이브 경로문자를 S로 지정
create partition msr size=128 - 128MB의 msr드라이브 생성
create partition primary - 운영체제가 설치될 드라이브를 생성
format quick fs=ntfs label="Windows" - 주 파티션 ntfs 포맷, 드라이브 이름 Windows
assign letter="C" - 주 파티션 경로문자 C로 지 
exit - diskpart 프로그램을 나갑니다
그리고 명령 프로프트를 닫습니다.


여기에 복구 파티션을 넣으면 이렇게 해야 됩니다.

diskpart
list disk
select disk 0
clean
convert gpt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250 

format quick fs=ntfs label="Recovery"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assign letter="R"
create partition efi size=100
format quick fs=fat32 label="System"
assign letter="S"
create partition msr size=128
create partition primary
format quick fs=ntfs label="Windows"
assign letter="C"
exit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ASUS TF103C 롤리팝(안드로이드-Android 5.0)으로 업데이트 하기

 아수스 홈페이지에 있는 TF103C용 업데이트로서 안드로이드버전 5.0(Android 5.0 롤리팝)으로 업데이트 하는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롤리팝으로 업데이트하면 안드로이드 4.4.3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지 못합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은 4.4.3입니다.

TF103C 롤리팝 업데이트의 특징은 기기관리자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부분이 아니라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상한 광고사이트에서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수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으면 됩니다.

 롤리팝 업데이트 후 단점은 가끔 앱 삭제시 먹통이 되고 강제 재부팅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키캣과 별 다른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 해보고 싶었던 작업은  Windows 8 패드용을 설치하고 싶었는데, 이게 컴퓨터용 바이오스를 지원하지 않아서 힘드네요.


TF103C 롤리팝 업데이트 방법

1. 준비물을 준비합니다.
  • PC(브라우져는 아무거나 다 됍니다.)
  • TF103C 패드
  • 스마트폰용 5핀 데이터 케이블
2. PC를 킨 다음 인터넷 브라우져로 아수스 링크로 들어갑니다.

3. 중간 부분에 펌웨어(Firmware)라는 부분이 영어로 써 있는데, 클릭하면 TW-12_10_5_11와 WW-12_10_5_11 두 가지 중 WW-12_10_5_11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를 시작하는데, 국가간 사이가 멀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운로드 속도가 제법 느립니다. (파일사이즈:791.91 MBytes, TW과 WW의 차이점은 TW은 타이완용을 뜻하고 WW은 다국적용을 뜻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4.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압축해제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풉니다. 파일 이름이 'UL-K010-WW-12.10.5.11-user.zip'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5. PC와 TF103C를 스마트폰용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그러면 '내 PC'상에 'K010'이라는 기기명이 뜨는데, 더블클릭하여 들어가면 '내부 저장소'와 'SD카드'가 나옵니다. 내부 저장소에 들어가서 UL-K010-WW-12.10.5.11-user.zip을 복사합니다. (기기 루트에 복사하세요)


6. 복사가 다 됐으면 기기상단에 느낌표가 뜨는데 스크롤을 내리면 '새로운 시스템 파일이 발견'이란 표시가 뜨면서 업데이트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승인하면 업데이트가 시작합니다. (처음은 캡쳐를 하지 못해서 아수스 매뉴얼PDF 를 이용했습니다.)


업데이트 과정1

업데이트 과정2
롤리팝 설치 후 기존앱을 최적화하는 모습
7. 업데이트 후 기기 초기화를 합니다. (이 과정은 필요한 사람만 하시면 됍니다.)
홈화면 - 설정 - 백업 및 초기화 순서로 누룹니다. 다하고 나면 업데이트 정보가 다음과 같이 뜹니다.


ps..fastmode 진입방법은 전원이 종료된 상태와 볼륨 하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화면이 켜지고 로고가 나오면 전원 버튼에서는 손을 띠고 볼륨 하버튼만 누르면 진입됩니다.


2016년 1월 2일 토요일

컴퓨터 구매시 반드시 사용용도를 명확히 하자.

 컴퓨터를 어느정도 다뤄본 사람이라면 남에게 컴퓨터를 추천할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게 됩니다. 구매자가 가장 헷갈려 하는 것중 하나가 사용용도입니다. 사용용도를 정하는 것이 쉬운 것 같아도 이것 때문에 가격이 달라지고 성능이 달라지며, 때론 욕도 먹습니다.

여기서 욕먹지 않을 컴퓨터 구매 팁을 알려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 컴퓨터 사용용도를 명확히 하십시오.
  2. CPU와 메인보드는 반드시 인텔로 가십시오.
  3. SSD는 필수이며, 모니터는 IPS계열의 27인치 이상으로 하십시오.
  4. 가격의 한계를 꼭 정해 놓으십시오.(특히 미래를 대비해서 써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시고 사운드 카드나 스피커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 마십시오.)
  5. 컴퓨터 부품 구입시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시오.
  6. 컴퓨터 초보나 회사에서 부탁받았을 시 대기업 것을 추천하십시오.(그 기적의 공대오빠사건부터 회사에서의 경험담까지)
  7. 중고는 사지도 말고 권하지도 마십시오.

구매팁을 풀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컴퓨터 사용용도를 명확히 하라는 것은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 번째, '컴퓨터로 어떤 작업을 할 것이냐?'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단순히 인터넷에 유튜브만 보고 가끔씩 영화파일을 통해 감상할 것이라면 그리 큰 사양이 필요없습니다. 엑셀 작업 할 때 큰 사양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SSD만 달면 끝입니다. (엑셀에 메크로, 동영상 등을 달건가요?ㅎㅎ)


하지만 3ds Max같은 다중 렌더링에 실시간 렌더를 추가로 한다면 CPU부터 VGA, 메인보드, 파워까지 성능 좋은 것을 골라야 하며, 램은 적어도 8g이상에 SSD로 메인영역부터 저장영역까지 도배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펜티엄 4로 15분 재생 목적으로 렌더링 결과물을 얻으려면 24시간을 돌려야 했습니다.

스카이레이크 부터는 메인보드도 좋은 것을 써야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고정용인지 이동용인지, 저전력 용도인지?' 입니다. 이동용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태블릿 PC도 있지만, 가벼운 작업용이라면 노트북(랩탑)입니다. 노트북(랩탑)도 무것운 것부터 가볍고 슬림한 것도 많으며, 동영상 감상용이나 나스용도로는 저전력이 좋습니다. 고단위 작업용이라면 반드시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 고정용이 좋습니다.

  •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의 약자로 랜으로 연결된 외장드라이브라고 지칭합니다. (참고) 웹하드도 있고 USB메모리도 있지만, 웹하드는 비용에 비하여 용량이 작고 USB메모리는 잊어버릴 수 있기에 NAS를 꾸며 놓으면 인터넷에 접속 시 마음껏 쓸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NAS라면 아톰게열 CPU만 써도 충분합니다. (여기에 레이드카드를 써도 좋지만 깨지면 자료가 다 날라가서 위험비용이 높아짐)

나스는 장시간을 가동함으로 저전력 계통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 HTPC라고 하는데, 주로 동영상 감상이나 인터넷 스트리밍을 목적으로 만드는 PC입니다. 내부 하드웨어는 데스크탑과 다르지 않지만 케이스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나스와 비슷한 저전력으로 가기도 하며, 고성능으로 가기도 합니다. 고성능 HTPC의 경우 한시적으로 켜서 효용을 높일 수 있습니다.

NUC보드를 이용하여 소형화할 수 있습니다.

  • 고단위 작업용이라면 당연히 데스크탑에 고정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전력소모 또한 고단위입니다.)
델 이미지입니다. 보통 데스크탑의 이미지이죠.
  • 노트북은 적당히 비싼것으로 고르십시오.(세컨용도가 아닌 주력으로 사용할 경우)
노트북은 들고 다닌다 한들 이동성에 한계가 있습니다. 차라리 스틱 PC를 들고 다니세요.

  • 여기서 노트북 구매팁을 알려드리자면 화면은 무조건 15.6 인치 이상으로 사십시오. 추천은 17인치 이상에 화면 터치기능이 있으면 좋습니다.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것이라면 어느정도 비싼것을 고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대부분 온보드 칩셋이며, 교체할 수 있다 한들 가격적인 면에서 효율이 없기때문에 잡 비용 포함해서 100만원에 플러스 마이너스 20만원 쪽으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운영체제 비용 제외)

세 번째,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를 고를때는 성능을 서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조합비로 골라서 구매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CPU는 i7 스카이레이크인데 메인보드 듣보잡, 그래픽 듣보잡이면, 이거 돼지목에 진주입니다. 반대로 CPU는 펜티엄 스카이레이크인데, 메인보드 20만원대, 그래픽 40만원대로 견적을 잡으면 안됩니다. 요즘 나온 게임은 CPU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성능, VGA성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픽이 뛰어나다 한들 CPU가 않좋으면 그래픽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CPU 성능비 가격이 낮으면 메인보드, VGA도 가격을 낯추시고 CPU 성능비 가격이 높으면 메인보드, VGA도 높게 가십시오.

2. CPU와 메인보드는 진리의 인텔입니다.

3. 작업시 27인치 이상의 IPS계열 모니터와 SSD는 필수입니다. (27인치는 특히 나이드신 어른들이 좋아하십니다.)

SSD와 HDD중 한 개만 선택하라면 SSD를 선택하십시오.
4. 가격의 한계는 반드시 정해 놓으십시오. 왜냐면 '조금 보태서, 조금 더 보태서' 라는 식으로 늘리다보면 50만원 견적이 100만원 되고 120만원 견적이 됩니다. 만약 내 한계 견적이 50만원이면 40만원대 견적을 내십시오. 100만원이면 잡 부대비용 즉, 마우스나 키보드, 택배비용까지 합해서 90만원 초반의 견적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위에서 사용용도를 정확히 하라고 한 것입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견적을 짜는 것도 좋지만 견적 커뮤니티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용도에 맞게 하드웨어의 성능을 잘 어림잡아서 구매하십시오. 미래를 위한 강박관념은 잘못하면 과소비로 이어지며, 대부분 용도와 상관없는 자기만족으로 변합니다. 또한 사운드 계통은 본업으로 작업하지 않는 이상 투자하지 마십시오. 스피커는 3만원 미만으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경험담임)

5. 믿을 만한 곳은 가격이 다나와에서 형성된 최저가보다 가격이 10%에서 17%정도 높습니다. 그래도 믿을만 하다면 거기서 사는 곳이 좋습니다. 최저가는 낚시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카드가 되는 곳이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업체에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품 불량인데 입점업체가 보상하지 않으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재하며, 구매자가 클레임시 구매자가 입금한 돈을 판매자에게 입금안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6.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전자 세금 계산서를 못띤다고 하니 사장 왈 " 컴퓨터 전문가가 그것도 못하냐, 그래서 모애 써먹냐?"그러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 사장 아들이 컴퓨터 공학과인데 거꾸로 물어보고 싶더군요. (전자 세금계산서 잘못띠면 매출에 악영향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적의 공대오빠. 아,... 할말을 잃었습니다. 모르고 한 것인지 알면서도 대중의 관심을 끌기위한 것인지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7. 중고는 가장 큰 문제가 A/S입니다. 램이든 메인보드든 새 것은 문제가 생기면 교환이 되는데, 중고는 책임소재도 불분명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새 제품을 사세요.(램도 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메인보드는 전원부가 다 소모품입니다)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Windows 10 USB 부팅용 디스크 경량화로 만들기

 이건 팁도 아니고 웬만하게 Windows를 설치할 줄 안다면 쓰지 않아도 될 사항인데,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올립니다.(재탕한 것 같아서 원....)

보통 Windows 7, 8.1, 10용 USB메모리를 이용한 부팅 디스크 만들기를 구글검색으로 찾아보면
  • USB 메모리를 이용한 부팅디스크를 만들려면 용량이 8기가 이상되어야 합니다.(Windows 7, 8.1, 10용 공통)
  • Windows 7은 Grub같은 부팅영역을 심어준 후에 이미지에서 파일을 추출하고,
  • Windows 8.1, 10 은 이미지 파일에서 파일만 추출하면 됩니다.

이 말 맞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부팅이나 Windows 7 이상의 시스템 백업용 이미지 디스크로 접근할 목적이라면 많은 파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USB용 부팅파일 추출시 이렇습니다.

 재설치나 포맷 등이 아닌 단순한 부팅이나 시스템 이미지 접근용으로 사용한다면 파일 몇개만 추출하면 됩니다. 필요한 것들은 'boot폴더', 'bootmgr 파일', 'sources폴더와 boot.wim파일' 이 네가지 입니다. (efi폴더는 가끔씩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boot폴더, bootmgr파일, sources폴더만 필요합니다.

boot.wim파일만 sources폴더 안에 있으면 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boot폴더'와 'bootmgr 파일'은 통째로 복사합니다.('efi폴더'와 'bootmgr.efi 파일'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2. 새 폴더를 만든 후 이름을 영문으로 sources로 변경합니다. (왜냐하면 sources폴더는 이미지에서 추출시 통째로 복사되기 때문입니다.)
  3.  boot.wim파일을 sources폴더 안에 복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USB메모리 용량이 1기가가 되어도 부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Windows 설치시 ssd에서 풀어놓고 설치하면 됩니다. 참고링크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Windows 10 홈 계열의 이미지 백업의 단점

 여태까지 Windows 홈 계열 운영체제의 이미지 백업기능을 쓰면서 다른 불편한 점을 갖지 못했는데, 요즘 노트북에 이리저리 실험을 돌리다 보니 알게된 불편한 단점입니다.
  1. Windows 홈 계열의 이미지 백업은 OS 드라이브가 무조건 포함되며, 데이터(음악파일, 서석 등) 드라이브만 백업이 안됩니다.
  2. 이미지 백업 시 자료의 백업이 아니라 드라이브를 통째로 뜨는 이미지 백업의 성격입니다.
  3. Windows 홈계열(7, 8.1, 10)에서 작성된 '드라이브 백업 이미지'변경된 드라이브나 파티션에 복원시도를 하면 안되거나 파티션을 지워버립니다.
  4. 다중 이미지의 작성시 드라이브를 다르게 해서 저장해야 합니다.
 보통 드라이브를 백업한다는 의미는 두 가지입니다. OS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백업하는 것과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말그대로 자료를 말하는 것으로 음악파일이 될 수도 있고 각종 서식파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OS 드라이브의 백업은 파티션 구조, 프로그램 배열, 시스템 설정 등을 똑같이 복사해서 유사시 복원하여 시간을 아끼고 일의 효율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부분은  Windows의 이미지 복원이 같은 하드웨어나 같은 구조의 파티션에만 적용된 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Windows 홈계열
  • Windows 홈계열의 백업은 같은 드라이브 하드웨어나 파티션만 적용됩니다. 같은 드라이브에 파티션만 나눠서 실험해 봤더니 복원시 파티션을 백업할 당시와 똑같이 만듭니다.
  • 또한 같은 저장 드라이브에 다른 백업 이미지가 같이 저장되지 못하고 다른 드라이브에 따로 저장해야 합니다. (아니면 각 백업 이미지를 폴더에 넣은 후 복원시 마음에 드는 백업 이미지를 해당 폴더에 넣어야 합니다.)

 다른 복원 프로그램
  • 하드웨어나 파티션이 틀려도 복원됩니다. 

  • 같은 드라이브에 이미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VHD를 사용하면 좋은데 운영체제의 기능제한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큰 것은 운영체제는 네이티브로 돌려야 하드웨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서버를 운영한다거나 보안서버를 만들때 가상화 작업이 필요하다면 모를까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트루이미지나 고스트 같은 복원 프로그램의 위대함이 다시 한번 느껴졌습니다.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Windows 10 운영체제 정품인증에 대하여

 Windows 7 홈 라이센스가 포함된 MSI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i7에 GTX850M을 쓰면서 딱히 불만은 없지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시즌이 오면서 Windows 10 정품인증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호환성이 확보되었느지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Windows 10의 정품인증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Windows 10 라이센스 정책이나 용어에 관한 것은 기글 하드웨어 소프트 포럼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결론을 얘기해 보자면 기기에 포함된 OEM SLIC 라이센스나 DSP 라이센스도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입니다.  (추후 OEM SLIC 인증의 경우 MS인증서버에 따로 관리한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캡쳐화면은 노트북에서 Windows 10이 정식으로 인증된 것을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은 'SLIC를 개조했거나 가상 KMS로 인증된 컴퓨터가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시 정식 인증되나?'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메인보드에 SLIC를 개조할 경우 마더보드 ID와 이름이 SLIC OEM  밴더와 틀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SLIC 인증은 해당업체 SLIC 코드와 OEM키, OEM 파일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조사한 결과 바이오스 개조를 통해 Windows 7을 정품인증할 수 있으며,  Windows 10 업그레이드 정품인증 또한 Windows 7의 정품인증을 바탕으로 인증하기 때문에 인증이 되었습니다. 


개조 바이오스의 경우 마더보드ID가 SLIC OEM밴더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SLIC 인증의 허점이 발생합니다. 노트북이나 기기 제조사에서 정식으로 삽입한 SLIC코드와 OEM키의 경우 상관없지만 개조된 SLIC 코드의 경우 라이센스를 불법으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쓴거와 같이 OEM SLIC 인증의 경우 MS인증서버에 따로 관리할 수 있다고 추측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호환성의 경우 Windows 7, 8.1, 10이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독립 구동형 응용 소프트웨어는 호환성이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인터넷과 같이 구동되는 소프트웨어(예로 인터넷 뱅킹)는 호환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Windows 10의 경우 8.1의 발전형이라고 어느 유저가 댓글 적어논 것을 봤는데, 그 댓글에 동감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7처럼 가벼우면서도 8.1의  메트로 스타일을 차용하면서 뭔가 더 안정적으로 발전시킨 느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환성은 7이나 10이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인터넷 뱅킹은 농협이나 신한의 경우 굉장히 혼란스러움을 겪었습니다. 갖가지 뉴스(1) 서부터 정부사이트나 뱅킹에 대한 공포감이 들기 시작하더니 직접 겪어보니까 짜증이 많이 나더군요. 지금은 패치가 돼서 잘 됩니다.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 경우 농협 인터넷 뱅킹에 들어가서 기본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세요.  
VERAPORT라는 인터넷 뱅킹용 통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왠만한 사이트는 무리없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