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9일 일요일

G5 KD 노트북에 설치된 M.2 SSD 테스트(모델명 : esr512gtlg-e6gbtnb4)

  이 제품은 해당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며, 광고를 목적으로 이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매한 쇼핑몰을 광고하여 수익을 얻지 않습니다. 

 G5 KD에는 모델명 ESR512GTLG-E6GBTNB4라는 M.2 SS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00만 원 미만으로 구입한 노트북이라 내장된 M.2 SSD도 DRAM이 고 속도가 낮은 제품인줄 알았는데, 설치제품으로 들어온 Hynix Gold P31과 비교 테스트 결과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1. M.2 SSD의 알려진 스펙

  • Hynix Gold P31 500Gb

읽기 : 3,500 MB/s, 쓰기 : 3,100 MB/s, Dram 장착(용량대비 1Gb= 디램 1Mb라는 소리가 있음), PCIe 3.0 NVMe x4 M Key

  • ESR512GTLG-E6GBTNB4

Dram 512MB (용량대비 1Gb= 디램 1Mb라는 소리가 있음), M.2 2280 PCIe 4.0 x4 M Key ( '체험판 님'의 동영상 자료에서 디램을 언급함. 중간 7분 45초 )

Model   : ESR512GTLG-E6GBTNB4                     
Fw      : EGFM13.0
Size    : 488386 MB [512.1 GB]
LBA Size: 512
CEL not supported
Read_System_Info_5008 error: -1
Firmware lock supported [02 01] [P004] [0100]
Drive unlocked [02 03]
F/W     : EGFM13.0 00
P/N     : 511-211108282   
nand : Toshiba 96L BiCS4 TLC 16k 256Gb/CE 256Gb/die 2Plane/die
Controller    : PS5016-E16
CPU Clk       : 733
Flash CE      : 16
Flash Channel : 8
Interleave    : 2
Flash CE Mask : [++++++++ ++++++++ -------- --------]
Die per CE    : 1
Block per CE  : 1980
Page per Block: 1152
Bit Per Cell  : 3(TLC)
DRAM Size,MB  : 512
DRAM Clock,MHz: 1600
DRAM Type     : DDR4
PMIC Type     : PS6102/PS6106
PE Cycle Limit: 3000
SLC cache     : 0xFFFFFFFF/0x400000


2.  M.2 SSD 테스트

- 기본설정 Windows 11, Gen4 지원 슬롯 장착, 테스트 프로그램 설정 에서 'nvme' 선택
 

  •  Hynix Gold P31 500Gb(펌웨어 2)

 

  •  ESR512GTLG-E6GBTNB4

 
 
 
3. 결과
  • 쓰기 속도는 Hynix Gold P31이 빠르지만, 빠른 읽기가 가능한 기본 장착된 M.2 SS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1일 수요일

기가바이트 G5 KD GEN 11 I5 16기가 사용기

  이 제품은 해당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며, 광고를 목적으로 이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매한 쇼핑몰을 광고하여 수익을 얻지 않습니다. 

  이번 구매의 컨셉은 '성능 좋은 안드로이드 탭북을 사볼까?' 하는 맘이 들었고, 탭북 구매 가격으로 노트북을 골랐던 것입니다. 때마침 노트북만 10년째 써서 그런지 슬슬 고장 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전원 버튼을 누르면 "삐삐" 소리를 내며 꺼졌습니다. 

 고치는 가격이 새로 사는 가격의 절반이 나오길래 새 노트북을 고르기 시작했고, 값싸고 좋은 성능을 가진 가성비의 G5 KD GEN11 I5를 골랐습니다. 12세대 CPU에 RTX3060 TGP 130W 스펙을 가진 같은 제조사의 노트북이 있었지만, p 코어와 e 코어의 성능이슈에 가격이 30만 원 이상 비싸서 G5 KD GEN11를 선택하였습니다.


 

노트북을 고를 때 '최소한 이정도 쯤은 있어야지' 라고 조사한 후 이 모델을 골랐습니다.

  • 업그레이드 기준 키보드, 마우스, 기타 받침대 등을 포함하는 가격으로 100만 원 미만이며, 소프트웨어값, 운영체제 값은 불포함함. 포함되서 100만 원 미만이면 더 좋음.
  • CPU는 11세대 이상에 6코어 이상, 12쓰레드 이상일 것. 
  • GPU는 RTX3060에 TGP 100w 이상의 성능을 내는 그래픽코어일 것.
  • 디스플레이 외부포트는 HDMI, DP, C 타입 포트를 지원해야 하며, C 타입 포트는 DP alt mode 지원에 4K 60Hz가 되어야하며, 본 화면은 해상도 1920 x 1080 (FHD), 주사율  144Hz이상일 것.
  • 저장장치는 전송규격이 pcie 3.0 이상, M.2(NVME)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저장용량은  512기가를 1개 이상 제공해야 하며, pcie 3.0이상의 내부 M.2포트를 2개 이상 지원할 것, 2.5인치 SATA 3.0 규격의 장치를 내부에 설치할 수 있을 것.
  • 램은 DDR4에 동작 클럭이 3,200MHz 이상, 슬롯은 2개 이상으로 기본으로 제공하는 용량이 8G 두 개로 제공해야 하며, 램 인식 용량은 듀얼로 32기가 이상 지원할 것. (온보드는 제외, DDR5 시스템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램 규격 SO-DIMM이 구조상 DDR5-6400 이상을 지원하기 어렵고 규격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에 완전히 자리 잡은 후 DDR5 시스템을 선택할 예정. 관련 뉴스 링크는 여기)
  • usb 포트는 4 포트 이상으로 usb 3.0포트 2개 이상, SD카드 포트, c타입은 gen 3.2 이상으로 DP alt mode를 지원할 것.
  • 사운드 외부 포트는 3.5파이 입출력 포트를 각각 지원해야 하며, 내장 스피커가 있을 것.
  • 네트워크 규격은 무선랜은 온보드가 아닌 무선랜 슬롯이 있어서 교체할 수 있어야 하며, WIFI 6이상으로 2.4GHz, 5GHz를 지원해야 하며, 블루투스 모듈이 달릴 것, 유선랜은 1기가랜 이상일 것.
  • 그 외 웹캠이 있을 것입니다.

 

좋왔던 점

1. 키보드에서 빛이 나옵니다. 컨트롤 패널을 통해 빛 색깔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노트북 쿨링성능이 좋습니다. 나름 고성능 작업을 해도 예전 노트북보다 발열해소 성능이 좋았습니다.

 

3. 장치를 추가할 때 아래쪽에 웬만한 것이 다 자리 잡고 있어서, 하판만 분해하면 기기를 추가하기가 수월합니다.

4. 2.5인치 HDD 및 SSD를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원칙 중 하나가 자료는 HDD에 저장해야 한다가 원칙인데, 노트북을 쓰면 HDD 저장장치를 쓸 수 없는게 큰 단점으로 이 제품의 경우 2.5인치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쁜점

1. usb 3.0 드라이버를 잘 설치해야 usb 3.0 포트에서 메모리 인식을 잘 됩니다. 처음에는 기기 불량인줄 알았는데, 운영체제 제 설치 후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잘 되었습니다.

2. 기본 제공하는 무선랜카드는 AX200이 아닌 AX201입니다. AX201은 인텔 전용 칩셋에서만 작동하는 무선랜카드 입니다. 필자는 AX210으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AX210NGW 발열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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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210NGW을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성능은 좋은데, 발열이 심합니다. 그래서 노트북에 쓰실때는 내부 방열판을 부착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내부 기기들은 온도가 일정수준으로 올라가면 성능을 낮춥니다.

데스크탑에 설치하는 wifi 6 설치키트를 보면 기존 wifi카드와는 다르게 큰 방열판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열으로 인한 성능하락을 막기위해 방열작업을 했는데, 과정은 이렇습니다.

  1. 노트북 안쪽 하판에 구리 테이프를 붙이고. 
  2. 기판에 있는 무선랜카드, SSD, CPU 히트파이프에 써멀패드를 붙여 
  3. 구리테이프가 붙여진 하판에 닿게 해서 열이 전달되고 식혀지는 과정이 되는 방열작업을 했는데, 


손을 대면 뜨끈하다 할정도 열이 납니다. 온도재는 기기가 없어서 수치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꼭 CPU방열판을 만지는 느낌입니다.



2021년 8월 23일 월요일

넥시 USB3.1/3.0 OTG 카드리더기, NX-U3130CR NX610 리뷰( micro SD,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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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네비게이션의 맵 업데이트를 빨리 하기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네비 맵은 마이크로SD카드에 맵 데이터를 저장 후 사용하는데, 기존 리더기는 USB 2.0 쓰기-20MB/s, 읽기-15MB/s라서 맵 업데이트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 값싸기도 하고 배송이 빨리 오는 사이트에서 검색 한 후 구매하였습니다.


 

  •  USB 3.0 포트, 삼성 EVO U1 32기가 읽기 : 42.2MB/s

 


  • USB 3.0 포트, 삼성 EVO U1 32기가 쓰기 : 20.4MB/s
 


  • USB 3.0 포트, 샌디스크 U1 64기가 읽기 :83.4MB/s
 



  • USB 3.0 포트, 샌디스크 U1 64기가 쓰기 : 34.6MB/s
 


 다른 비싼 리더기와 비교해도 휴대성도 좋고 성능도 좋고 가격도 좋네요.
 

2021년 8월 21일 토요일

AX210 무선랜카드, 옛날 노트북 설치사용기(AX210NGW / P54M-GA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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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X노트북 P54M-GA795에 AX210NGW를 사용하려면 노트북을 조금 개조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P54M-GA795에는 기본적으로 AC3160 무선랜에 설치되어 있는데, 요즘 WIFI6규격과는 많이 떨어집니다.

노트북 하판 모습

AC3160

 P54M-GA795노트북은 내부 슬롯이 두개가 있는데, mSATA 규격입니다. 하나는 SSD와 3G카드용, 나머지는 하프규격 무선랜카드용 입니다.


설치방법

1. 일단 알리나 옥션에서 다음과 같은 세트를 삽니다. (둘중에 하나만 삽니다) 

  • AX210NGW(M.2) 무선랜카드와 mSATA 어댑터(조립해도 높이가 그리 높지 않으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진처럼 안테나 검은 줄을 90도로 올리고 금속부분이 서로 닫지 않게 합니다. 혼선이 되고 공유기와 연결속도가 안나옵니다.)
  • AX210NGW(M.2) 무선랜카드와 mSATA 어댑터(검색할 때 M.2 to mSATA adapter검색합니다.)를 사서 아래와 같이 조립합니다. 굉장히 작아서 조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니면 AX210 mSATA를 구매합니다. 단, M.2 세트모델보다 비쌉니다.

M.2규격


  • AX210(mSATA)

mSATA 규격

2. 노트북 하판을 분해합니다. AX210NGW(M.2) 무선랜카드와 mSATA 어댑터 세트를 설치할 경우 무선랜 상부 플라스틱을 조금 자릅니다. (AX210, mSATA용은 칼로 자를 필요가 없습니다.)

  • 사진에 보이는 무선랜카드가 설치된 윗쪽 플라스틱 상판을 7mm정도 자릅니다. 어댑터 위에 랜카드를 설치했기 때문에 상판에 조금 닷습니다. (커터칼날을 라이터 불로 가열한 뒤 플라스틱 상판에 자국을 내고 팬치로 띠어내면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장치관리자에 잡힌 모습


 참, GE60 2PL에도 설치됩니다. 단, 이 모델은 mSATA 슬롯이 2개로 위, 아래로 덮는 구조라서 한쪽 카드가 두꺼우면 다른쪽 카드가 들어가지 않으며, SSD용 나사 고정쇠가 무선랜카드와 닫아서 살짝 삐뚤어지게 들어갑니다. (삐뚤어지게 들어가도 잘 인식하며,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mSATA용 무선랜카드를 사거나 SSD의 두깨가 2mm에 뒷면에 메모리 칩이 없는 것을 사야합니다.

그리고 윗쪽 상판을 3mm정도 잘라야 합니다. 어댑터를 장착했기 때문에 무선랜카드가 길어져서 자르지 않으면 장착되지 않습니다.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야기(엠지텍 C70)

 이 제품은 해당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며, 광고를 목적으로 이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쿠팡에서 엠지텍 c70을 사서 사용하는데, 제일 큰 단점이 있습니다. 충전용 5핀 단자의 내구성이 정말 약합니다. 덜렁덜렁 거립니다. 8월 4일 날 사서 5일날 도착하고 출장을 갔다 온 후 8일부터 3일을 사용하는데, 3일 만에 불량 의심증상이 나타난 겁니다. 실사용 기간이 일주일도 안되서 고장이 난겁니다.





 


 상당히 약합니다. 이거 충전단자를 덜렁거려서 충전이 제대로 안됩니다. 그냥 반품 신청했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힘주어서 흔든거 같지만 힘빼고 흔들리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은 겁니다. 소리 또한 베이스가 강해서 맑은 소리를 원하는 분들은 오히려 거슬릴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좋다고 선전 많이 하는데, 저는 그 블로거들이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평을 쓰면 엠지텍에서 이어폰을 준다는 말에 좋은 상품평을 썻나 본데, 저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속지 마시고 해당 제품을 구매할 시 위의 단점을 알아야 하며, 해당 스피커를 파는 온라인 게시판에서 단점을 먼저 검색하신 후 구매하셔야 합니다. 

 쿠팡 게시판에서 해당 증상을 올리면 바로 블라인드 처리가 됩니다. 그러니 위의 증상이 있다면 그냥 반품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쿠팡 게시판에서 5핀 단자가 약하다고 소리가 많습니다.)




2019년 5월 24일 금요일

LG G8 정말 좋습니다. 두 번 쓰세요.(그 동안 악플 받던 엘지 맞나요? ㅅ0ㅅ;)

 이 제품은 해당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며, 광고를 목적으로 이 글을 리뷰하지 않습니다.

 자급제로 LM-G820N, 즉 G8을 구매했습니다. 사전에 장단점이라고 불리는 부분을 조사한 후 사서 '혹시 사용하는 데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지만,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왜 엘지 스마트폰이 '헬지'라고 악플을 받았을까요? (이해가 안 됩니다.)

엘지는 하위기종의 스마트폰 펌웨어의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패치를 잘 안 해준다.
  • 아닙니다. X400의 경우 안드로이드 버전 8.1로 업데이트를 해줬으며, 각종 소프트웨어 패치 및 안정화 패치를 해줘서 현재도 부모님이 너~무 잘 사용 중이십니다.

엘지 스마트폰은 삼성 스마트폰보다 최적화가 안 되어 있고, 앱의 구동 속도가 느리다.
  • 아닙니다. 현재 LM-G820N과 X400을 사용해 보면 앱 구동 속도가 빠릿빠릿하고 좋습니다.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무엇이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G5 때에는 무한 부팅이나 발열 등이 많아서 불편했다고 하는데, X400 대에서 그동안 단점들을 고치려는 노력을 많이 했는지 쓰면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현재도 좋습니다.

아무튼 편리하지 않고 삼성보다 불편할 것이다.
  • 아닙니다. 써 보시면 정말 편합니다.

그럼 엘지 LM-G820N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리뷰할 게 없어요. 진짜로. 너무 편해서요.)

제가 주관적으로 느끼기엔 X400의 편안함의 연장선을 달리는 스마트폰 같습니다. 리뷰어들이 그렇게 악평했는데, 저는 S10 플래그십을 전부 까버릴 정도로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스냅드래곤 855에 6G 램, 내부 저장소가 128기가이며, 외부 micro sd 용량은 스펙상 2테라까지 가능합니다.
  • 빠른 체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앱을 구동하면 뜨는데, '슈~욱' 하고 느낄 정도로 빠릅니다.
  • 개인적으로 2019년 현재에는 내장 메모리는 64기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앱이 그렇게 많은 용량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용량의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은 많은 용량을 지원하는 외부 저장소에 저장하면 됩니다.
  • 내부 저장소가 128기가라서 256기가 스마트폰 모델에 비해 낮은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가격을 조사해 보면 경쟁사 기기에 비해 낮은 가격이 형성됐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엘지라서 값쌀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일 스펙을 스마트폰을 대량 생산하는 게 더 값싸고 A/S도 수월하게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쟁사처럼 여러 용량을 늘리기보다 한 용량에 몰방하는 게 낮은 가격 형성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둘째, G8을 손으로 쥘 때 그냥 손에서 '착'하고 감기며, 스피커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
  • 스마트폰 사이즈가 한 손에 착 감기게 해놔서 들고 다녀도 전혀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 예전에 갤럭시 S4를 쓰는 느낌이 납니다. S4 크기가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가 정말 편했는데, G8도 그런 느낌이 납니다.
  • 붐박스 스피커라는 기능인데, 소리가 나면 폰 뒷면이 울리는 기능입니다. 단단한 곳에 올려놓으면 소리가 같이 울리는데, 와~아 정말 스테레오 스피커처럼 느껴집니다. 또 이 기능이 장점인 게 하드 케이스를 쓰고 붐밤스 스피커 기능을 쓰면 케이스 전체가 붐붐 울리면서 소리가 퍼지는데, 음악을 듣는 느낌이 다릅니다.

셋째, '설정' 앱의 그 간결함은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의 핵심부에 접근할 수 있고 최적화를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X400보다 설정 항목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만큼 기능이 많이 추가된건데, 좀 복잡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그 특유의 간결함은 편리해서 좋습니다.      

넷째, 필요 없는 앱이나 제조사 앱을 선택 설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제조사의 모바일 브라우저나 이메일 앱은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조사 앱들은 시기가 지나면 앱의 업데이트를 중단하는데, 이거 지우지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해서 영 안 좋습니다. '앱' 관리자에서 강제 종료하면 되지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서 영 찝찝한 게 사실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구글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구글 기본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쓸 때 강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사항이라서 폰 제조사라도 없애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급제라 그런지 통신사 로고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섯째, G8 지문 인식 센서가 너무 반응을 잘하고 뒷면에 있어서 그런지 바로 접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손가락을 슬쩍 갖다 댓는데도 인식 잘합니다. 특히 지문을 인식할 때 폰을 손에 쥔 상태에서 손가락을 바로 갖다 댈 수 있어서 지문 인식 체감속도는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속도보다 2배에서 3배 정도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뒷면에 지문센서가 있기 때문에 화면의 쓰임이 오히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섯째, LG페이 괜찮습니다.
  • 교통 카드도 되고 신용카드도 되고 통장 카드도 되고 다 됩니다. 거기에 페이 플래너 기능도 있어서 삼성페이를 쓸 때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곱째, 화면을 키는데, 노크온이라는 기능 너무 편리합니다.
  • 이런 것 저런 것 다 갖다 붙인 것으로 느껴지겠지만 엘지폰을 쓰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편리함이 이겁니다.

여덞째, 타 스마트폰을 쓰시던 분들도 편하다 할 만큼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 그냥 적응됩니다. 색감도 좋고 카메라도 똑같이 작동하고 메시지 앱도 같고 통화음도 좋습니다.

불편함

처음 WI-FI를 접속할 때 '설정'앱에 들어가서 접속해야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은 화면 상단부에 WI-FI 아이콘의 하단부를 터치하면 주변의 WI-FI를 볼 수 있게 나열해주고 접속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LM-G820N은 '설정' 앱까지 들어가서 네트워크 항에서 접속해야 합니다. 물론 상단부 옆에 '설정' 메뉴를 들어갈 수 있는 아이콘이 있지만 삼성에 익숙한 사람들은 많이 불편해 합니다.

전화번호 목록에서 전화를 걸 때 갤럭시 S 시리즈에 비해 불편합니다.
  • 갤럭시 S 시리즈의 스마트폰은 목록에서 전화를 걸때 해당 전화번호를 터치한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전화를 걸고 왼쪽으로 밀면 메시지 보내는 앱이 구동합니다. G8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어서 갤럭시 S 시리즈를 썻던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다르게 생각하면 이 사항은 오히려 G8의 장점일 수도 있는데, 전화번호를 정리하다가 잘못 터치를 길게 하면 드레그처럼 밀리면서 전화가 걸려 약간 곤란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손 감각이 없어서 이런 실수 조금 많이 합니다. 오히려 이것이 G8의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충전 시간이 체감상 아주 빠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체감상 빠르지 않아서 충전하다 보면 '겨우 이 정도밖에 충전이 안 됐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폭발 때문에 늦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통화할 때 소리가 약간 불분명하게 들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 노트 5 때는 상대방의 숨소리도 들릴 만큼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기지국이 멀어서 그런 것인지 상대방이 명확하지 않은 소리를 냈는지 몰라도 통화음이 불분명하게 들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LM-G820N 갤러리 앱에서 일자별로 분리하여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지 않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 글을 볼때 문단을 나누지 않거나 띠어쓰기 안한 글이 보기 힘들듯이 사진을 일자별로 분리하지 않고 통으로 표시해서 보는데 좀 불편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요날 뭐를 했고 요날 뭐를 했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버릇 때문인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