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업체에서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직접 구입한 것입니다.
노트북을 써 보면 외장하드가 꼭 필요합니다. ODD 베이에 하드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CD나 DVD를 돌리지 못해서 좀 그렇습니다. 안쓰더라도 예비용으로 꼭 있어야 뭔가 마음이 편안하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항상 부르짖지만 값싼 가격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내면서도 비싸보이는 그런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런게 있나요?ㅎㅎ)
외장하드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바라라고 있었는데, 조사해 보니 요즘 벼레별 게 다 나와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도 있었는데, 케이스 겉면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드안의 자료를 읽을 수 있습니다.(하드디스크 안의 자료가 암호화 되어서 암호를 넣지 않으면 읽을 수 없음)
구매한 제품은 ineo i-NA216U2 Plus USB 3.0 입니다. 이것은 예전 외장 하드 케이스와는 다른 행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모듈개념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케이스와 접속부분 딱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케이스에 하드와 접속단자를 나사못으로 고정해서 한 가지를 만드는 방식이였지만 이것은 접속단자와 케이스를 나누어서 각각을 활용할 수 있고 같이 활용 할 수도 있는 형태입니다.
제품 이름에서 아시겠지만 USB 3.0을 지원하며, USB 2.0에서도 이동 속도를 23MB/s를 뽑아줍니다.
그리고 접속단자가 분리되어 있어서 하드 탈착이 많은 저에게는 딱 알맞은 제품입니다.
외장 케이스가 하드 접속부분과 접속단자 접속부분을 잡아줘서 흔들리거나 깨질 염려를 덜었습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노트북을 써 보면 외장하드가 꼭 필요합니다. ODD 베이에 하드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CD나 DVD를 돌리지 못해서 좀 그렇습니다. 안쓰더라도 예비용으로 꼭 있어야 뭔가 마음이 편안하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항상 부르짖지만 값싼 가격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내면서도 비싸보이는 그런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런게 있나요?ㅎㅎ)
외장하드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바라라고 있었는데, 조사해 보니 요즘 벼레별 게 다 나와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도 있었는데, 케이스 겉면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드안의 자료를 읽을 수 있습니다.(하드디스크 안의 자료가 암호화 되어서 암호를 넣지 않으면 읽을 수 없음)
구매한 제품은 ineo i-NA216U2 Plus USB 3.0 입니다. 이것은 예전 외장 하드 케이스와는 다른 행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모듈개념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케이스와 접속부분 딱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케이스에 하드와 접속단자를 나사못으로 고정해서 한 가지를 만드는 방식이였지만 이것은 접속단자와 케이스를 나누어서 각각을 활용할 수 있고 같이 활용 할 수도 있는 형태입니다.
제품 이름에서 아시겠지만 USB 3.0을 지원하며, USB 2.0에서도 이동 속도를 23MB/s를 뽑아줍니다.
왼쪽이 접속단자이고 오른쪽이 하드케이스 입니다. |
그리고 접속단자가 분리되어 있어서 하드 탈착이 많은 저에게는 딱 알맞은 제품입니다.
탈부착이 많은 사람에게는 정말 편해요. |
외장 케이스가 하드 접속부분과 접속단자 접속부분을 잡아줘서 흔들리거나 깨질 염려를 덜었습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 연결 케이블이 짧습니다. - 연장 케이블을 쓰면 됩니다.
- 접속단자에 USB선이 합쳐져 있어서 나중에 선이 문제시 따로 교체하지 못하고 전체를 교체해야 합니다. - 오히려 분리된 것이 노이즈를 더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 되면 다른 새거 또 사시면 되죠.
- 케이스 재질이 조금 약해 보입니다. 하드를 보호해야 하는 케이스가 좀 약해 보입니다.
- 케이스를 고정하는 고정쇠가 약해보입니다. (문이 열려버리면 그냥 하드가 가출을 하죠!) - 칼라 고무밴드로 묶으세요, 멋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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